LVS⁺ 2.2T 차별점

• 더 친환경적인, 탄소 저감 원료를 사용한 가장 지속가능한 바닥재

  세계 최초 탄소저감 친환경 원료전환으로 더 지속가능한 바닥재

  녹수의 바닥재는 탄소저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우리 가족에게도, 자연에도 안전한 바닥재입니다.

  • 바이오 서큘러 밸런스드 PVC
    Bio-Circular Balanced PVC

    폐식용유와 같이 버려지는 자원, 식물성 원료를 재활용해 114% 탄소 저감에 기여하며 유럽연합(EU)의 재생에너지 지침에 부합하는 친환경 공인 인증 제도 ISCC PLUS를 획득한 원료

  • 프탈레이트-프리 친환경 가소제
    Recycled Phthalate-free plasticizer

    마시는 물을 담았던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프탈레이트-프리 가소제로 ISCC PLUS 공인 인증을 획득한 원료

  위와 같은 원료를 세계 최초 전 제품에 도입하며 바닥재의 지속가능성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습니다.
  녹수는 탄소저감 원료 사용 비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100% 쉽게 재활용 가능한 바닥재만을 생산하는 노력을 강화하며 LVT 바닥재의 글로벌 지속가능 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.

• 더 견고하고 위생적인, 녹수만의 EPT™ Shield & EMT™ Core 기술

  고강도 디자인 보호 투명층을 적용한 EPT™ Shield 프리미엄 무광 코팅 공법은 방문객이 수시로 드나드는 상업 공간의 특성을 고려하여 긁힘과 찍힘, 변색과 오염으로부터 보호, 바닥재를 장시간 견고하게 유지시켜 줍니다. 또한 EPT™ Shield 공법 시 사용되는 항균재료는 미국 EPA 인증을 받아 안전성이 입증되었습니다. (※ US EPA :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)

  

  • EPT™ Shield

    중금속 무함량의 친환경 인증 획득 제품으로 변색과 오염에 강하고
    청소와 유지보수관리에 용이하며, 곰팡이 번식 방지 기능이 더해진
    고급스러운 질감 표현이 위생적인 프리미엄 자연 무광 코팅입니다.

  • EMT™ Core

    녹수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맞춤형 다층구조 공법으로
    해외 시장에서 검증 받은 탄탄한 내구성과 안정성을 자랑하며
    단차가 발생하지 않습니다.

  

• 더 조용하고 안전한, 생활 소음 및 탁월한 미끄럼 방지

  충격흡수 테스트 결과

  녹수 LVS⁺는 마루대비 약 2.3배 충격 흡수가 뛰어납니다. 녹수만의 EMT™ Core Technology가 적용된 촘촘한 고밀도 쿠션층이 보행 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해 주고, 뛰어난 보행감을 선사합니다.

  

  미끄럼 테스트 결과

  녹수 LVS⁺는 마루대비 약 1.5배 미끄럼 저항 기능이 우수하여 더욱 안전한 일상생활의 기본이 됩니다.

  

  미끄럼저항이란? 논슬립 표면코팅으로 안전성을 확보한 바닥재. 미끄럼저항계수가 높을수록 덜 미끄러움

  ※ 테스트 기관 : 한국건자재성능연구원 (KICP)
  ※ 테스트 규격 : KS M 3510, KS M 3802 경사인장형 시험방법
  ※ 테스트 값 : 미끄럼저항계수 (C.S.RㆍB)
  ※ 테스트 조건 : 맨발, 습윤상태 (수돗물을 400g/m²의 비율로 살포한 상태)

• 더 독창적이고, 더 자연스러운 디자인과 사이즈

  더 유니크한 바닥재 디자인, 예술이 되다.

  ⋅ 국내 최초로 시트 바닥재에 적용되는 테라조 (Terrazzo) 디자인을 비롯, 헤링본 우드, 세라믹 타일, 비앙코 카라라 등 천연 소재 디자인을 다양하게 적용하되, 기존의 디자인과는 차별화된 유니크함을 녹수 글로벌 디자인팀만의 감성으로 구현했습니다.

  더 자연스러운, 원목 마루 같은 ‘그랑데 디자인‘

  ⋅ 훨씬 더 길어진 나무쪽 사이즈의 ‘GRANDE Design’을 적용하여, 시원시원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, 패턴에 꼭 맞는 입체 엠보를 적용하여 나무, 돌 등의 소재감이 살아 납니다.

  

• 더 쉬워진, 청소 및 유지보수

  틈새 이물질이 낄 염려 없어 청소 및 유지 보수가 쉬워진, 이음새 오염 방지 바닥재